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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및 시간 | 2024년 6월 27일(목) 10:00~10:50 |
배포 시점 | 2024년 6월 27일(목) 09:00 |
장소 | 서민금융진흥원 (서울 중구) |
참석자 |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하나은행, 국민은행 |
주요 발표 내용 | 세부 내용 |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 ‘서민금융 잇다’ 6월 30일부터 운영 시작 |
기능 | - 민간·정책서민금융상품 조회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지원- 비대면 고용·복지 연계 복합상담 서비스 제공- 대출 후 이용자의 재무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 지원 (A/S 상담) |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방안 | -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지원 대상에 금융·고용 연계자 추가-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의 복합지원 서비스 접근성 제고 및 복지 혜택 확대- 불법사금융 대응을 위한 법무부와 금감원 연계 방안 마련-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지원 강화 등 고용-복지 연계 강화 |
회의 개요 | -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관계 기관 대표들이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회의 진행 |
금융위원장 주요 발언 | -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와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방안 발표- 비대면 복합상담 서비스와 A/S 상담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 강화 및 기관 간 협력 확대- 다양한 서민지원 제도를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지원 |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 | 세부 내용 |
기능 | - 민간·정책서민금융상품 조회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지원 |
상품 연계 | - 14개 은행권 서민금융상품과 72개 상품 제공, 점차 확대 예정 |
비대면 복합상담 및 A/S 지원 | - 고용·복지·채무조정 연계 복합상담 서비스 비대면 제공- 대출 후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채무조정 안내 등 제공 |
신규 지원 방안 | - 고용지원 서비스를 연계받은 후 신규 취업한 고객에게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제공 |
복합지원 서비스 접근성 제고 | - 서민금융콜센터 내 복합지원 서비스 전담 인원 확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지자체 복지 공무원 대상 교육 신설·강화 |
복지 혜택 확대 |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안내 대상 확대- 복지멤버십 안내 강화, 금융 인센티브 제공-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정책서민금융 관련 위기정보 추가 |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 | -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률지원 서비스 제공-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간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 협력 강화 |
고용복지+센터 복합지원 제공 강화 | - 고용복지+센터를 통한 복합지원 제공 강화- 전산 시스템 연계, 정신건강 지원, 상호 교육 강화 |
주요 발언 요지 | 세부 내용 |
김주현 금융위원장 | - 서민금융 정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협조 당부-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완화와 경제적 자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밝혀 |
기대 효과 | 세부 내용 |
경제적 자립 및 경쟁력 향상 | -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경쟁력 향상 기여 |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 마련 | - 거시적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 마련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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