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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띄어쓰기 ‘사흘 만에’처럼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사흘 만에 그 일을 다 끝냈다.3년 만에하루 만에 단, "하나만 주세요"와 같이 어느 것을 한정하는 '만'은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2024. 6. 3.
다양한 해안 지형, 해안지역의 주민생활, 암석해안, 모래해안, 갯벌, 곶, 만, 송네피오르, 대보초, 해안 지형 파랑(바람에 일렁이는 물결) 곶: 파랑의 침식작용이 활발 해안절벽(해식애):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지로 활용 파식대: 해식애 아래에 생긴 평탄한 면 해식동굴: 해안 절벽에 형성된 동굴 돌기둥(시 스택), 시 아치 만: 파랑의 퇴적작용이 활발 사빈(모래사장): 파랑이 해안을 따라 모래를 쌓아 형성된 퇴적 지형 해안사구: 사빈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 이동되어 퇴적된 모래 언덕 석호: 바다로부터 분리되어 만들어진 민물과 바닷물이 섞여 있는 호수 갯벌: 조류의 작용으로 미세한 흙이 퇴적되어 형성된 지형 조차로 인해 밀물 때는 침수되고, 썰물 때는 육지가 드러남 산호초 해안, 맹그로브숲: 해일이나 파랑의 침식 작용으로부터 해안 보호, 다양한 바다 생물의 안식처가 됨 송네피오르(노르웨이): 피오르는 빙하의 .. 2023. 4. 11.
'양, 척, 체, 만, 법, 듯' 띄어쓰기 양, 척, 체, 만, 법, 듯+하다/싶다(붙여쓰기) 예. 체하다, 법하다, 듯싶다 아는 척하다(원칙) 아는척하다(허용) 하는 듯하다(원칙) 하는듯하다(허용) 그럴 법하다(원칙) 그럴법하다(허용) 보조 용언은 앞말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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