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해안 지형, 해안지역의 주민생활, 암석해안, 모래해안, 갯벌, 곶, 만, 송네피오르, 대보초,
해안 지형 파랑(바람에 일렁이는 물결) 곶: 파랑의 침식작용이 활발 해안절벽(해식애):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지로 활용 파식대: 해식애 아래에 생긴 평탄한 면 해식동굴: 해안 절벽에 형성된 동굴 돌기둥(시 스택), 시 아치 만: 파랑의 퇴적작용이 활발 사빈(모래사장): 파랑이 해안을 따라 모래를 쌓아 형성된 퇴적 지형 해안사구: 사빈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 이동되어 퇴적된 모래 언덕 석호: 바다로부터 분리되어 만들어진 민물과 바닷물이 섞여 있는 호수 갯벌: 조류의 작용으로 미세한 흙이 퇴적되어 형성된 지형 조차로 인해 밀물 때는 침수되고, 썰물 때는 육지가 드러남 산호초 해안, 맹그로브숲: 해일이나 파랑의 침식 작용으로부터 해안 보호, 다양한 바다 생물의 안식처가 됨 송네피오르(노르웨이): 피오르는 빙하의 ..
2023. 4. 11.
'양, 척, 체, 만, 법, 듯' 띄어쓰기
양, 척, 체, 만, 법, 듯+하다/싶다(붙여쓰기) 예. 체하다, 법하다, 듯싶다 아는 척하다(원칙) 아는척하다(허용) 하는 듯하다(원칙) 하는듯하다(허용) 그럴 법하다(원칙) 그럴법하다(허용) 보조 용언은 앞말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
2021.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