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7월 개봉, 티저 영상, 트레일러, 예고편, 에그이스터

1. 뻔한 영입
울버린(휴 잭맨)은 확실히 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죠? 예고편 초반에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은 자신의 임무를 위해 그를 영입하려고 합니다. 평소처럼 울비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 장면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이미 한 번 등장했던 장면이기 때문에 조금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가 팀에 합류할 돌연변이를 모집하던 중 술집에서 우연히 울버린을 발견하고 자신을 소개하자 로건은 "엿이나 먹어"라고 답하죠. 여기서 직접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지만 그 순간을 연상시키는 대사입니다.

 

2. 20세기 폭스 로고
20세기 폭스 로고가 사라졌습니다. 원래 이 영화 스튜디오는 모든 엑스맨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엑스맨 영화, 울버린 영화 또는 처음 두 편의 데드풀 영화를 보셨다면 20세기 폭스가 배급사였습니다.

 

3. 울버린의 수트
인크레더블 헐크》에 처음 등장했을 때 울버린의 오리지널 수트는 노란색과 파란색 민소매 수트였어요. 하지만 노란색과 갈색, 웨폰 X, 올블랙 엑스포스 의상 등 주목할 만한 의상 변화가 많았어요. 이 의상은 대부분 2004년에 개봉한 <어스토니셔닝 엑스맨>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1975년에 개봉한 <자이언트 사이즈 엑스맨>의 모습에 약간의 오마주를 가미했어요.

 

4. 리펠드의 저스트 피트
롭 리펠드는 파비안 니키에자와 함께 데드풀의 제작자 중 한 명으로, 80년대와 90년대에 많은 돌연변이 서적을 지배했던 그의 예술적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리펠드는 캐릭터의 발을 안개 속에 숨기거나 잔해 뒤에 숨겨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발을 그릴 때 일부 사람들이 그 모양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장면에 "Liefeld's Just Feet" 가게가 등장하게 된 것이죠.

 

5. 도그풀
도그풀은 만화 속 실존 인물입니다. 지구-103173의 웨이드 윌슨이죠. 2010년에 만들어졌으며 데드풀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도그풀이 데드풀을 핥을 때 울버린의 얼굴 표정은 정말 귀엽죠.

 

데드풀과 울버린 7월 개봉, 티저 영상, 트레일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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