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황당 세리머니 아웃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야구대표팀 강백호가 호주전에서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다가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져 아웃됐다.

심판은 세이프를 선언했지만, 호주 팀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 강백호는 세이프를 주장했지만, 강백호의 발이 2루 베이스에서 떨어진 순간 태그 당하는 장면이 잡혀 결국 판정이 번복되면서 강백호는 아웃됐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FOX Sports: MLB

“WOW. Baekho Kang comes off the bag while celebrating and is ruled out 🤯 📺: FS1 and the FOX Sports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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